주 예수 그리스도여,
온 세상에서 봉헌되는 미사성제의 거룩한 희생제물과 하나 되어,
오늘 하루 저의 모든 기도와 일
그리고 기쁨과 고통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영혼들의 구원과 죄의 보속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원하시는
당신 성심의 거룩한 뜻을 위해 저의 오늘 하루를 봉헌하오니,
성령이시여, 이 봉헌이 참될 수 있도록 제게 사랑과 힘을 주소서.
사랑이신 나의 주님,
언제나 당신의 마음은 이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하시오니,
오늘 저희 또한 당신의 그 마음을 갖게 하소서.
그리하여 자신의 이기적인 관심에 사로잡히지 않고,
모든 이들 안에 계시는 당신의 현존에 저희 마음을 열게 하소서.
저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세상의 모든 교회와 함께,
이 달의 교황님 기도지향을 위해 이 기도를 바치나이다. 아멘.
다양한 신앙을 지닌 사람들이 진지한 대화로 정의와 평화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