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3일 금요일

게시물

메주 고리 예 메시지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1. 묵주기도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3. 성경                
                     
4. 단식(,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5. 고해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아들 예수님의 뜻에 따라, 엄마의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오고 있지만,   아이들아, 특별히  아직도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아직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오고 있다.  나는  나를 생각하고 나를  부르는 너희에게 오고 있다. 너희에게 엄마로서의 사랑을 주고 있으며, 아들 예수님의 축복을 전하고 있다. 너희는 순수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느냐?   선물들, 현존과 사랑의 표시들을 보고 있느냐? 나의 아이들아,  너희의 지상의 삶은  모범을  따르며  살아 가거라.   삶은 고통과 침묵이었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대한 헤아릴수 없는 믿음과 신뢰 자체였단다. 어느 것도 우연은 없다. 고통과 기쁨, 괴로움과 사랑까지도, 모든 것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시는 은총이며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란다.

아들 예수님은 사랑하라고, 안에서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청하고 계신다. 엄마로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겠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 안에서기도한다는 것은 입으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침묵 속에서 기도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란다. 이는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아주  최소한의  아름다운   표현이란다.   것은 인내이고, 자비이며, 고통을 받아 들이고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들을  바라보고 계시다. 너희들도  그분의 얼굴을 뵈올 있도록,  너희에게  그분이 드러나시도록 기도하여라. 나의 아이들아,  나는 참되고  유잃한 진리를  너희에게 드러내고  보여주고 있단다.  기도하여라. 너희가 진리를 깨달아  사랑과 희망을  전파하는 사랑의 사도가 되기를 바란다.  특별히 엄마로서의 성심은 목자들을 사랑한다. 그들의  축성된 손을 위해 기도해 다오. 고맙다."


댓글 2개:

  1. No sabes cómo me gustaría poder peregrinar a Medjugorje. Resulta que la Virgen María comenzó a manifestarse allí en el año 1981, que fue también el año de mi conversión.
    Me pongo en sus manos maternales y sé que cuando Ella quiera, me llevará allí.
    Un saludo fraterno.

    답글삭제
  2. Un 24 de Junio que fue el nacimiento de Juan Bautista y el mío. Sí, sin duda estás maternalmente invitada. Saludos agradecidos.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