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생명을주고 생명을주는 생명, 생체의 말씀.

단지 성경을 읽고









당신의 생활의 소설




1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7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0하느님께서는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1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댓글 5개:

  1. este traductor de google traduce tu coreano un poco así, asá.... de manera que no mi natural agudeza mental, no me entero de nada. pero bueno, con que te enteres tú, ya es suficiente, jejeje Un sal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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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 coreano burgalés tiene la misma fluidez del traductor...jjj. Saludos agradeci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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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esconocer Las Escrituras es desconocer a Cristo. Muchas, gracias, un saludo frat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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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nde San Jerónimo.Tratemos de aprender en la tierra las verdades cuya consistencia permanecerá también en el cielo. Saludos agradeci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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