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늘 기다리시는 아버지






죄인을 맞아들이기 위해 늘 기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의 공로없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느님은 언제나, 마지막 순간에도
회개하는 우리를 맞아 주십니다.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
.
- 루카 15,2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