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메리 크리스마스와 평화

메리 크리스마스
한국





메리 크리스마스
모든 마음에

거룩한 땅

삼종 기도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이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저희 가운데 계시나이다.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하느님, 천사의 아룀으로

성자께서 사람이 되심을 알았으니

성자의 수난과 십자가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주소서.

우리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는 왕이다. 진실



Jerusalén es la capital de los judíos
이스라엘 왕 다윗과 유다 왕은 예스로부터 예루살렘을 정복하여 통일 왕국의 수도가되었다.


decir verdad, es andar en verdad, el Rey David la conquistó para fuera capital del reino unificado y si al final del camino, quieren que sea Jerusalén capital de judíos y palestinos,

tienen que admitir que Jerusalén es la capital de los judíos.

Ahora, algunos, que digan que Jerusalén es capital de los palestinos, y a ver quién se suma y quién lo justifica.

Si Jeruselén no es capital de los judíos, ¿Entonces qué es? La ciudad sin hasta que a los demás se les antoje decir la verdad, consensuada verdad, 

CRISTO ES REY
LA MISA ES UN SACRIFICIO

LA EUCARISTÍA ES CRISTO.



쿠 엥카, 스페인

Al ecumenismo le pasa lo mismo, nosotros no tenemos que dejar la Eucaristía vacante, a la Virgen Madre de Dios a un lado,  hasta consensuar nada.  NO

우리는 성찬의 그리스도와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 없이는 결코 단합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진실.

Nosotros decimos que sin Cristo eucrítico y la Santísima Virgen María, nunca va a haber unidad,

Porque para andar sin verdad, ¡oiga! para eso, ni nos movemos.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이베리아 돼지 고기 햄


이베리아 돼지 고기 햄















스페인어 이베리아 돼지 고기 다리

오! 햄, 함침하다.
내 마음과 내 혀
내 입과 코
짠 냄새
강렬한 색조





La Santa Madre de Dios,






일을 마치며 

거룩하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지켜주시고

어려울 저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물리치지 마소서.

또한 온갖 위험에서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

십자성호를 그으며


십자성 







전능하신 천주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잠깐 반성한다.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

또한 누리가 새롭게 되리이다.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우리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저희에게 강복하시고 지켜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