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뱀의 머리를 부수고 그리스도 왕국을 세우는 성모님"

“나는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이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믿으며 도움을 요청하는 지상의 모든 백성의 자비로운 어머니다. 나는 그들의 비탄의 소리를 듣고 있으며 그들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위로하고 있다.

12-12-1531
말했단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직후에 다섯 번에 걸쳐 발현하셨다. 과달루페 '돌뱀을 쳐부순다' 뜻이다.

댓글 2개:

  1. Una aparición de Santa María del todo tierna y poderosa al mismo tiempo. Una maravilla.
    Celebrémosla con alegría
    Un abrazo frat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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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elebremos hoy con Alegría la victoria eterna de su Inmaculado Corazón. Abrazos agradeci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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