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가라반달의 성모님 발현


1961 10 18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 말씀을 대변하는 아이들)
많은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보속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성찬식에 많이 참석하여야 합니다. 누구보다도 우리가 앞장서서 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징벌이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이미 잔은 가득 찼습니다. 우리가 이를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벌을 받게 것입니다.

1962 6 19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 말씀을 대변하는 아이들)
동정 마리아께서 세상에 전할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 성모님께서 진정 우리가 징벌을 원치 않는 지를 물어 보셨습니다. 성모님의 번째 메시지 이후에도 징벌을 원치 않는 우리의 어디에도 달라진 점이 없음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징벌은 것입니다.

세상은 바뀌지 않았고,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이때에도 아무도 성모님의 말씀에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더욱 나빠지고 있어서 많이 변해야 하는데 전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1962 6 23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세상이 같구나... 전혀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구나. 적은 수만이 주님을 보게 것이다. 너희가 변치 않기에 너무도 적은 수만이 주님을 보게 것이다. 성모님이 너무도 슬퍼하고 계십니다. 바뀌지 않는 우리를 너무도 슬퍼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면 징벌을 피하진 못할 것이다. 잔은 가득 찼다.

성모님이 우리를 바라보지 못하게 하였지만 성모님이 얼마나 슬퍼하시는지 전해져 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홀로 겪고 계신 괴로움이 전해져 옵니다. 성모님은 너무도 선하십니다! 모든 이들이 선하게 된다면 성모님께서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요?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선한 자들은 악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세상을 위해 주님께 기도 바쳐야 한다. 선해져야 한다. 모든 이들이 선한 자가 되어야 한다.


                                                                                                    






가라반달의 예언 : 경고
절대 떨어질 같지 않던 개의 충돌 같은 세계를 향한 경고가 하늘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어디에 있든 시간이 얼마나 지나든 인류는 엄청난 공포에 떨게 것입니다..... 경고는 지진의 천배의 공포가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을 남겨놓지도 않을 같은 불같은 것들... 짧은 순간 지나가겠지만 우리는 매우 시간이라 느낄 것입니다.... 경고를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기에 아무도 막을 없습니다....

경고는 징벌과 똑같을 것입니다... 이는 정화를 의미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슬픔보다 심한 고통이 느껴져 우리의 죄를 드러내고 통회하게 것입니다.... 경고는 우리를 죽이진 않을 것입니다. 날짜는 드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경고는 기적의 발표 전에 일어 것입니다.








가라반달의 예언 : 징벌
번째 예언은 인류가 성모님의 메시지를 기울여 듣는 지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아이들이 ‘조건부 징벌’을 현시하는 도중 아이들은 극심한 공포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징벌의 공포는 인류가 생각할 있는 최악의 공포보다 끔찍할 것입니다. 이는 주님께서 직접 지시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쟁이나 혁명 인간의 차가운 마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콘치타가 말합니다. “만약 징벌이 닥친다면, 저는 기꺼이 맞이할 것입니다. 징벌 뒤에 약속하신 기적이 것입니다.



가라반달의 예언 : 기적





번째. 기적은 경고가 일어난 12 안에 가라반달에서 일어날 것이다.... 성찬식 때문에 순교한 어느 성인의 축일이며, 목요일 오후 8 30분이 것이다. (주님이나 성모님의 축일은 아니다.)..... 날은 4월의 어느 날쯤이며 7일에서 17일사이가 것이다. 7일이나 17일은 아닐 것이다.

그날의 기적은 소나무숲 근방의 하늘을 올려보면 보게 것이다. 아래 모든 이들이 보게 것이며, 마치 자연이 만든 극장처럼 것이다. (산을 둘러싼 수백만의 사람들이 쉽게 있을 것이다.) 환자는 치유 것이며, 믿는 자들은 회개하게 것이다....

콘치타는 정확한 날짜와 기적의 본질을 알고 있으며, 기적이 일어나기 8일전에 발표할 것이다. 날짜를 세상에 알리는 방법마저 기적이 것이다. 이는 카메라나 TV 카메라 등으로도 촬영 있을 것이다.

번째. 가라반달에 모든 인류에게 은총의 성모님의 사랑을 있는 증거로서 영원히 남을 표식을 남길 것이다. 이것은 이전에 본적이 없는 것이 것이다. 사진촬영을 되나 만져지지는 않을 것이다.



1961 10 18 세상을 향한 번째 메시지 :
(성모님 말씀을 대변하는 아이들)
많은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보속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성찬식에 많이 참석하여야 합니다. 누구보다도 우리가 앞장서서 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징벌이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이미 잔은 가득 찼습니다.
우리가 이를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는 벌을 받게 것입니다.
      콘치타, 롤리, 야친타 그리고 마리-크루즈

1962 6 19 번째 메시지 :
(성모님 말씀을 대변하는 아이들)
1962 6 19 화요일 “롤리와 나는 칼레자( 번째 발현장소에서 머지않은 )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세상에 전할 메시지를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님께서 진정 우리가 징벌을 원치 않는 지를 물어 보셨습니다. 성모님의 번째 메시지 이후에도 징벌을 원치 않는 우리의 어디에도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징벌은 것입니다.

세상은 바뀌지 않았고,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이때에도 아무도 성모님의 말씀에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더욱 나빠지고 있어서 많이 변해야 하는데 전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개하고 닥칠 징벌에 자신을 준비시켜야 합니다. 세상은 변하지 않고 똑같이 지낼 같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우리가 바뀌지 않는다면 거대한 징벌이 닥칠 것입니다. 메시지는 롤리와 저를 통해 전해진 것입니다.  야신타 곤잘레스




1962 6 23 번째 메시지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세상이 같구나... 전혀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구나. 적은 수만이 주님을 보게 것이다. 너희가 변치 않기에 너무도 적은 수만이 주님을 보게 것이다.  성모님이 너무도 슬퍼하고 계십니다. 바뀌지 않는 우리를 너무도 슬퍼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면 징벌을 피하진 못할 것이다. 잔은 가득 찼다. 성모님이 우리를 바라보지 못하게 하였지만 성모님이 얼마나 슬퍼하시는지 전해져 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홀로 겪고 계신 괴로움이 전해져 옵니다.

성모님은 너무도 선하십니다! 모든 이들이 선하게 된다면 성모님께서 얼마나 행복해 하실까요?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선한 자들은 악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세상을 위해 주님께 기도 바쳐야 한다. 선해져야 한다. 모든 이들이 선한 자가 되어야 한다.’“
    야신타 곤잘레스 13



1965 6 18 성모님의 메시지
1961 번째 메시지부터 지금껏 세상은 따르지 않고 있으며 세상 널리 알려지지도 않고 있다. 오늘 메시지가 마지막이 것이다. 전에는 성배가 채워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넘쳐흐르고 있구나.

수많은 추기경, 주교 그리고 사제들이 멸망의 위에 있다. 그리고 그들은 수많은 영혼들을 이끌고 있구나.

성찬의식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중요성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선한 노력을 기울여 주님의 분노를 피해야 한다.

선한 영혼이 되어 주님께 용서를 구한다면 주님께서는 너희를 용서해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와 미카엘은 중재자로서 너희가 바뀌어야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세상은 이미 마지막 경고의 단계에 있다.

나는 너희를 너무도 사랑하기에 이를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간절히 원한다면 우리는 너희에게 것이다. 많은 희생을 하여야 한다.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을 생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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