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6월 23일 세 번째 메시지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세상이 똑 같구나... 전혀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구나. 적은 수만이 주님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가 변치 않기에 너무도 적은 수만이 주님을 보게 될 것이다.’ 성모님이 너무도 슬퍼하고 계십니다. 바뀌지 않는 우리를 너무도 슬퍼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면 징벌을 피하진 못할 것이다. 잔은 가득 찼다.’ 성모님이 우리를 바라보지 못하게 하였지만 성모님이 얼마나 슬퍼하시는지 전해져 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기에 홀로 겪고 계신 괴로움이 전해져 옵니다.
주 예수님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님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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